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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비즈] 십시일반 크라우드펀딩, 소비자 지위 향상된다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2013-01-17 09:29:28, 조회수 695
    소비자가 변하고 있다. 과거의 소비자들은 기업이 시장에 내놓는 제품 중에서만 구매물품을 결정할 수 있었다. 일방적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현재는 제품 출시 이전부터 소비자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제품 출시에 관여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그 중 대표적인 방법이 이미 널리 알려진 ‘크라우드펀딩(crowd funding)’이다. 군중을 의미하는 '크라우드(crowd)'와 자금 조달을 뜻하는 '펀딩(funding)'을 합친 용어로, 프로젝트 기획자가 인터넷에 자신의 계획을 올리면 소액 투자자들이 모금하는 방식을 일컫는다. 미국의 트렌드 조사기관인 ‘트렌드와칭(trendwatching.com)’은 “크라우드펀딩으로 소비자들은 제품과 서비스의 출시 준비 단계부터 참여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 아이디어 포털...대중형 크라우드펀딩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중 가장 잘 알려진 곳은 미국의 킥스타터(Kickstarter)다. 프로젝트 기획자(미국 시민만 가능)가 프로젝트 소개, 목표 모금액, 기한 등을 공지하면 킥스타터의 심사를 거쳐 후원자를 모집하는 방식이다. 목표액에 상응하는 후원자가 모일 때만 실제 모금이 이뤄진다. 현재까지 7만3000개 이상의 프로젝트가 모금에 성공했다.

    여자아이들을 위한 공학 장난감인 ‘루미네이트(Roominate)’도 그 중 하나다. 루미네이트는 기술자 중 여성 비중이 11%에 불과하다는 사실에 착안해 탄생했다. 여자아이들로 하여금 과학에 흥미를 느끼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8만5000 달러 모금에 성공했다.


    또 다른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인 인디고고(Indiegogo)는 킥스타터에 비해 규정이 느슨하다. 국적을 불문하고 프로젝트를 올릴 수 있으며 인디고고로부터 별도의 심사를 받을 필요도 없기 때문이다. 또 모금액은 기획자에게 바로 전달되며, 목표액 모금에 실패할 경우 환불 여부는 기획자가 결정할 수 있다.

    화장지 브랜드인 ‘후 기브스 어 크랩(Who Gives a Crap)’의 설립자인 사이먼 그리피스(Simon Griffiths)는 인디고고를 통해 개발도상국에 화장실을 짓기 위한 자금을 모았다. 그리피스는 개발도상국의 수 많은 사람들이 기본적인 위생시설을 이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이와 같은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크라우드펀딩 열풍은 아시아 지역도 마찬가지다. 중국 베이징의 유명 서점인 ‘원 웨이 스트리트 라이브러리(One Way Street Library)’는 자국의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인 ‘데모아워(DemoHour)’를 통해 3만7000 달러를 지원받았다. 이 서점은 다른 지역으로 점포를 이사하는 데 모금액을 사용했다.

    크라우드펀딩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결합된 형태의 플랫폼도 생겼다. 미국의 ‘락 더 포스트(Rock The Post)’는 사용자끼리 팔로우하거나 관심있는 프로젝트를 공유할 수 있다. 이 공간에서 소비자들은 자금 지원 뿐 아니라 재료나 조언 등도 제공할 수 있다.

    ◆ 한 가지에 집중한다...틈새형 크라우드펀딩

    미국 뉴욕의 ‘럭키 앤트(Lucky Ant)’는 일주일에 한 업체씩 소개해 지역 주민들이 자금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한다. 소비자들이 자신의 동네에서 소비 활동을 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주목적이다. 디저트와 파이류를 판매하는 ‘파이 코어(Pie Corps)’는 럭키 앤트에서 모금 받은 7000여 달러를 브루클린지역 매장 오픈에 사용할 수 있었다.

    ‘앱스토리(AppStori)’는 스마트폰 앱 개발을 위한 플랫폼이다. 앱스토리는 모금 뿐 아니라 앱 개발자와 소비자가 서로 많은 대화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소비자들은 자신이 원하는 앱을 찾아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고, 개발자들은 소비자 취향에 맡는 앱을 개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상식 문제를 맞추는 아이폰용 소셜게임 앱인 ‘트리비알(Trivi.al)’은 앱스토리를 통해 2000 달러를 모금해 지난 해 8월 출시했다. 이 앱은 출시 후 30일 만에 3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겜비투스(Gambitious)’는 게이머와 개발자를 연결하는 네덜란드의 크라우드펀딩 사이트다. 게이머들은 자신이 원하는 게임에 자금 지원을 하거나 홍보를 해줄 수 있다. 또 후원자들은 게임 제작 과정에 아이디어를 제시할 수도 있다.

    ‘성인용 엔터테인먼트’를 위한 크라우드펀딩 플랫폼도 탄생했다. ‘오프빗(Offbeatr)’이 바로 그 주인공. 후원자들이 관심있는 성인용 콘텐츠에 모금하면 완성된 콘텐츠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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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1/12/201301120100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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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3.13]